[기자] <br />민심캔버스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 6·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고 있는 국회의원 재보궐 관심 지역, 이번엔 경기 하남 갑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하남 갑 지역은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됐죠. <br /> <br />빈자리를 누가 채울지 인물들 살펴볼까요?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광재 후보가, 국민의힘에서는 이용 후보가 출마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광재 후보는 노무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시작해 참여정부 국정상황실장을 했고, 세 차례 국회의원, 한 차례 강원도지사를 지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총선 때 처음으로 강원도가 아닌 경기 성남 분당 갑에 출마해 낙선했는데,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또다시 경기 지역에 도전장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이용 후보는 평창 동계올림픽 썰매 총감독을 맡아 금메달 1개, 은메달 1개라는 최고 기록을 세운 주역입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됐고,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수행실장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'친윤'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총선에서 이 지역에 출마해 추미애 의원에 약 1%p 격차로 졌는데요, 이번엔 설욕할 수 있을까요? <br /> <br />이 지역 구도도 한번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하남은 다른 경기 지역에 비해 보수 세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, 정말 그랬는지 최근 선거 결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 지역도 평택 을과 마찬가지로 인구가 증가해 지난 2022년 총선 때부터 지역구 조정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남 갑에 해당하는 10개 동만 뽑아서 지난 네 차례 선거 판세 살펴봅니다. <br /> <br />결과만 놓고 보면 2승 2패, 엎치락뒤치락 했는데요. <br /> <br />지난 2024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국민의힘 이용 후보와 맞붙어 당선됐는데, 불과 천여 표 차이였고요. <br /> <br />지난해 대선에서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받은 평균 득표율 7.5%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득표율에 합해보면 보수 세가 상당히 강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행정동별로 보면, 감일공공주택지구가 있는 감일동, 하남 갑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곳인데요. <br /> <br />이 동네는 유일하게 지난 네 차례 선거에서 모두 민주당 후보 득표율이 높았습니다. <br /> <br />추미애 의원의 승리로 끝난 지난 총선에서도 감일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모두 국민의힘이 우세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장 최근 선거인 지난해 대선 결과도 한번 볼까요. <br /> <br />신장2동, 여기가 하남시청과 하남 스타필드가 있는 중심지인데 국민의... (중략)<br /><br />YTN 임예진 (imyj7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60312173353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